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2일차 2화 이주비용 갚고 집 대출

안녕하세요 애플망고 블로그의 애플망고 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2일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박물관장 부엉씨가 내일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주 비용도 잊지

말고 지불해 달라고 하네요

네ㅠ 사장님

먼저 섬에서 채집과 낚시를

한바퀴 돌고 판매했어요

2930벨 흭득!

그리고 지나가다가 이웃 건태를 만났습니다

저번에 덕분에 텐트를 치는걸 도와줬다고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망사 모자를 받았습니다

섬에서 쓰기 좋은 지는 두고봐야겠죠

인사로 마일리지도 받네요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

다시 돈을 벌러 가려는 도중에 텐트 앞마당에

잡템을 뿌려놨어요

그리고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가..

초롱아귀를 낚았습니다!

비싸겠죠..?

한바퀴를 돌았는데

8700벨이나 나왔네요!

좀있으면 5만벨 찍겠다 ㄷㄷ

낚시를 하러 나가다 이웃 아이다와 만났어요

엥..? 새벽에 너 깨있지 않았냐..?

새벽에 유일하게 깨어있는 이웃이 너였는데..

아이다와 대화를 끝낸후 타이어를 낚았습니다

레시피 흭득!

어느새보니 쓰레기를 누적 10회 낚았네요

너굴 마일리지 500를 흭득했어요

그리고 거의 한바퀴를 돌때쯤

초롱아귀를 한번 더 낚았습니다

(드디어 목표 5만벨을 찍나..?)

중간에 낚시대가 부서져 돌아가서

환전을 했는데 거의 다 도달했어요!

그리고 또 다시 낚시 삼매경.. 지나가다가 이웃 아이다를

만났습니다 

(너는 내가 낚시 하러 갈때마다 보인다?)

나는 새로운 생활 이전에 돈 벌고 있는데..

뭐 새로운 생활은 맞나..

낚시가 끝난 후 정산을 하니

드디어 5만벨 달성!

사장님 돈 갚을게요!!!

환하게 웃으며 대답해 주시는 우리 너굴 사장님

네 그렇습니다

아 맞다 그러고보니 5000마일만 내면 되는 거였죠..

하하

그래도.. 돈 받을 때의 너굴 사장님의 얼굴은

차마 말을 못할 정도로 기뻐보이네요

넵 사장님

드디어 해방이구나..

??

최고에요!

네

??

허허.. 역시 너굴 사장님은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으신 다니까

음 대출이라 결국 이주 비용을 갚는데

다시 빚이 생기는 건가

그래도 집이 가지고 싶다...

역시! 이런게 있으면 바로 사야겠죠?

그런데 무인도라면서 집을 만드는 

옵션 서비스가 있네..쩝;

??

오 드디어 다른 섬에 가거나 투어가 가능해 지나 보네요!

너굴 포트에서 마일리지로 가구도 살 수 있게 됬습니다

차라리 5만벨 가져가지.. 칫

대신 이주비용을 갚고나니

너굴 마일리지 500 GET!

일단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동안 또 돈만 벌게 될 것 같네요 ㅠ

어째 사장님이랑 있으면 빚의 연속이네 ㅠㅠ

네네

어... 어째 조금 비싸네요 ㅎㅎ

일단 짓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집 짓고 열심히 벌어서 갚아보죠

사장님.. 그런데 장사해먹으시는 기분이 드네요

너굴 사장님이 집 지붕 색깔을 고르라고 합니다

빨강 핑크 노랑 검정

파랑 하늘 초록 보라

색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빨간색을 골랐습니다

그건 그렇고 돈 그렇게 열심히 모았는데

이주 비용 갚자마자 빚이 생기네.. 쩝

너굴 마일리지 회원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네요 그래도 5000마일 쓰고 금방

벌겠넹

새로운 너굴 마일리지를 버는 수단이 생겼습니다

내일이면 제 집을 가질 수 있겠네요

너굴 포트에 들어가니 너굴 마일 교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서 쇼핑을 할 수 있겠네요!

들어가보니 굉장히 이쁜 가구들이 있네요

지금 당장 사고싶지만 나중을 위해서 아껴둘게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2일차 2화 이주비용 

갚고 집 대출 편은 끝입니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23 - [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2일차 3화 해변의 병 편지와 가게를 위한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