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망고 블로그의 애플망고 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중앙 텐트에서 DIY로
엉성한 잠자리채를 완성했습니다!
나중에 박물관을 생각하면 채집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배추흰나비 흭득!
노랑나비를 잡으니까 이웃 건태가 빤히 지켜보네요
호랑나비도 잡았습니다
(흐흐.. 비쌀거 같이 생겼다)
나무를 흔들면서 곤충이 안나오나 조사하다가
벌집이 떨어졌습니다
벌을 잡으려 했는데 실수로 나무를 흔들었어요 ㅠ
강가를 보며 채집중인 이웃 아이다
이웃들은 다들 열심히 채집중 이네요
앗 채집을 하던도중에 잠자리채가 부숴졌어요
내구도가 너무 낮아..
얼마나 안하네요 완벽히 밤이 아니면 역시
싼것만 잡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채집으로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했어요
집에 돌아가니까 잊어먹고 있었던 건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 기념으로
닌텐도 스태프한테서 선물이 2개 왔었어요
하나는 말 그대로 닌텐도 스위치! 가구입니다
하나는 소박한 DIY 작업대 입니다!
둘다 나중에 집 꾸밀때 사용해야 겠어요
전에 풍선을 놓친 기억이 있어서
새총을 900벨에 구매했어요
그리고 새총 제작 DIY도 샀습니다
그리고 첫 DIY 레시피를 구매했습니다
각종 가구들이 모여있는 레시피였어요
DIY 레시피 너굴 마일리지 300 과
첫쇼핑으로 너굴 마일리지 300 총 600 흭득!
지금까지 추가된 레시피를 보시죠
아직 구입한 DIY레시피를 쓰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신작은 가구가 더 많다는 소식이 있는데
과연 얼마나 추가됬을지 두고봐야겠죠
추가로 상점에서 약을 사서
벌에 쏘여 부운 얼굴을 고쳤습니다
다시 이뻐졌죠 ㅎ
가는 길에 깜빡하고 DIY레시피를 안써서
쓰고 갑니다
그후로 채집을 하러 가던 도중 이웃 아이다와 마주쳤습니다
집터를 찾아준 답례로 연꽃잎 우산의 레시피 를 받았어요
이럴 거면 이웃 건태도 정해주는 건데..
중앙 텐트에 나방이 자주 보이네요
나방도 비싼가..?
채집하다가 밤돌이하고 건태가 서로 마주보고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잠자리채가 부러질 정도로 잡았어요
가던길에 알았는데 엉성한 잠자리채를
만들어서 인가..? 도전과제를 클리어 했어요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
가면서 낚시도 했는데 빈 통조림 캔을 낚았습니다
통조림 캔으로 만드는 DIY 흭득
여러 마리 낚다보니 또 도전과제를 클리어했네요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
벌써 4150 포인트에요
채집과 낚시를 끝내고 팔러왔어요 지금 보니
큰입 배스하고 농어를 많이 낚았네요
낚시를 하면서 가자미하고 소라게를 잡았어요
소라게는 그렇다고 해도 가자미는 처음 아닌가?
밤이 되니 뭔가 더 잘잡히는 느낌..?
종종 쓰레기를 낚았는데 마일리지를 받네요
또 너굴 마일리지 300 추가요!
다시 돌고 나서 대강 4520벨 벌었네요
어서 더 많이 벌어서 대출금 갚을거야!
그리고 다시 채집과 낚시를 하러 가는데..
오 도미다!!
이번엔 도미까지 들어갔으니 더 비싸겠지 흐흐..
나쁘지는 않은 정도네요. 흠
섬을 계속 돌다보니 생각난건데
다른 섬에서도 채집을 하거나 낚시를
할수있었죠? 아마
호기심에 가봤더니 정식 개장은 내일이라고 하네요
근데 모리 아저씨 여기 올때 태워다주신 기사님 아닌가?
길 가다가 이웃 아이다를 만나서 인사할겸
말을 걸었어요
과일이나 잡초처럼 섬에서 나는 것들을
콩돌이한테 가져다주면 매입해준다는데
정말 중요한 정보네요 하하
무인도에서 돈은 필요 없을 줄 알고
돈이란 돈은 몽땅 썼다는데 어디에 쓴걸까요
그리고 너굴 사장님은 무인도 이주 패키지에 돈이 든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걸까요...? 의문입니다
일단 다시 낚시를 시작하는데 타이어를 낚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레시피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콩돌이한테 팔러왔는데
중앙 텐트에 올때 마다 나방이 있네요
계속 여기 모이는 것 같은데..
7180벨 흭득!
그리고 다시 노가다 타임!!
(꼭 대출금 갚는다..)
이번엔 돌을 낚았습니다
나중에되면 제작할때 쓰이겠지..
다시 한번 판매 7840벨 흭득!
낚은 쓰레기들로 가구를 만들어 봤어요
나중에 꾸며야지 ㅎㅎ
슬슬 1일차를 마무리 하려는데 이웃 아이다가 깨어있길래
만나 봤습니다 그나저나 무인도에 자판기라니 너무 좋잖아
이웃 아이다의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집에 도착하니 드는 생각이였는데
연꽃잎 우산 레시피를 안썻네요
이제 1일차를 마무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잘하다가 막판에 노가다만 한 기분이에요
내일도 하얗게 불태워야겠다..
벌써 너굴 마일리지도 4450이니 풍족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3화 채집과 닌텐도
스태프의 선물 편은 끝입니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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