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망고 블로그이 애플망고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3일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벌써 3일차네요
너굴 사장님이 저녘 방송 시작합니다
오늘 박물관장 부엉씨가 섬의 새 가족이
되었다고 합니다
섬의 생태계에 관심이 있어 조사하러 왔다고 하네요
텐트를 나와 보니... 어 집이 생겼네요
자고 있는 사이에 건축을 했다고?
우체통이 미친 듯 울리길래 봤더니
해피홈 아카데미라고 편지와 선물이 와 있었습니다
마이 홈 완공으로 주택 완공에 선물을 보냈네요
선물은 목제 미니 테이블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일리지가 울려서 보니
집 건축으로 너굴 마일리지 500을 줍니다
어제 심었던 꽃들이 반정도 자랐네요
하루만 더 기달리면 꽃이 자라겠죠?
일단 전부다 물을 줬습니다
물을 주고나니 마일리지를 또 주네요
300 너굴 마일리지 흭득
마일리지를 받고 난뒤 건축된 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마이홈 완공으로 쾌적한 생활을
위한 팁을 주네요
전등을 3단계로 껏다 킬 수 있고
인테리어 모드가 가능하며
80칸짜리 창고도 열 수 있네요
그리고 이게 집안의 모습입니다
증축되서 그런가 가구가 중앙에 모여있네요
아 그러고보니 어제 빛나는 땅을 안봤네요
가서 봤더니 없어졌습니다
중앙텐트 근처에 새로 생겼네요
근처에 온 김에 중앙텐트에 가볼까요?
텐트에 들어가보니... 너굴 사장님이
콩돌이에게 섬에서의 사업 얘기를 하고 있네요
깜짝 놀라시는 너굴 사장님
아니 사장님 태세변환이 너무 빠르신데..
벽지와 바닥을 달 수 있고 창고도 달려있다고
설명을 해주시고 해피홈 아카데미에 자동으로
가입된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집을 꾸며야 겠군요
자동으로 평가한다고 하니 그냥 꾸며놓고
가기만 하면 되겠네요
그건 그렇고 바로
마이 홈 대금으로 대출금 98000벨이 쌓였습니다
이제 직접줄 필요없이
너굴포트로 입금해드리면 된다고 하네요
오 이중에서 가장 끌리는 얘기!
그거 너굴 포트에서 쇼핑하면 마일리지 2000짜리
아닌가?..ㄷㄷ
오늘 중으로 꼭 가봐야 겠어요
다른 무인도에서 아이템좀 털어옵시다 흐흐..
집 대출금 얘끼도 끝났고 무인도에서 화석도
나올 것 같으니 박물관장 부엉씨에게 가보기로 했습니다
적절한 자기소개를 하고 저에게
텐트 위치를 정해주셨나고 합니다
잠시 머무르는게 아니라 여기서 머무를 생각으로
오셨네요 섬 주민이 늘어서 더욱 좋습니다 ㅎㅎ
건물만 세우면 허가해 주는 편법이라...
이거 왠지 튀동숲때 얘기일지도...?
역시 화석얘기도 하네요
그렇죠 그렇죠!
드디어 강가를 건너 화석을 캘 수 있나요?
스마트폰으로 갑자기 데이터가 왔습니다
강을 건널 수 있는 높이뛰기 장대와
화석을 발굴할때 필요한 삽
레시피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바로 가야죠!
앞으로 15종류만 더 구하면 박물관 개장!
기다려라 빛나는 땅아 금방 삽 만들어 올께!
받은 레시피들입니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네요
높이뛰기 장대를 만들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3일차 1화 집대출과
삽과 장대 레시피 편은 끝입니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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