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망고 블로그의 애플망고 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 후에 낚시를 시작해 섬에 무슨 물고기가 있는가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첫번째로 강가에서 붕어를 낚았습니다
바다 전갱이 과연 맛은 어떨는지?
바다에 저 큰 물고기는 뭘까요
정답은 농어! 엄청 크네요
안농 농어야
다시 돌아가서 강가에서 장화를 낚았는데..
어.. 아닛? 장화를 낚고 레시피가 떠올랐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서는
아이템을 얻으면 얻을 수록 레시피를 알게 되네요
이번엔 반대로 강가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볼게요
납줄개네요 색깔이 특이해요
그후에 바다에서 오징어도 낚고..
강가에서 미꾸라지를 낚았습니다
저도 추어탕이 먹고 싶네요
이어서 강가에서 황어를 낚고
엉성한 낚싯대가 부서졌습니다 ㅠㅠ
그동안 수고했어
그리고 너굴 마일리지에 들어가니 도구 파괴자로
300 마일을 흭득했습니다!
망가질 때까지 도구를 써 노력한 상이라고 하네요
나무를 흔들면서 섬을 돌았었는데
벌집을 발견했습니다
벌이 나오자마자 바로 텐트로 뛰어갔었어요
다시 강가에서 옐로우퍼치를 잡고
바다에서 클리오네를 낚았습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낚시로 클리오네가 낚이나??
섬을 한바퀴 씩 돌면서 이웃 건태의 텐트에
풍선이 날라다니고 있네요
풍선을 터뜨리고 싶은데 새총이 없어요 ㅠㅠ
계속 돌아다니면서 나무를 흔들었어요
그러다가 100벨이 떨어지더군요
중앙 텐트로 돌아가서 ATM기기가 있길래
만져봤더니 너굴 사장님이 설명을 해주시네요
첫번째 기능은 너굴 쇼핑입니다
이 세계의 화폐인 벨로 섬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네요
또 하나의 기능은 보이는 그대로 ATM기기 이네요
너굴 마일리지가 쌓이면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경품과도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하니
나중에 한번 마일리지 모아서 사봐야 겠네요
하루에 한번 너굴포트에 접속하면
보너스 마일을 드린다고 합니다
1일째:50마일
그후에 휴대폰을 보니 낚시 도전과제
클리어로 300 너굴 마일리지 흭득했네요
집에 돌아가서 흭득한 물고기 중
희귀해 보이는 건 텐트에 장식했어요
시간대마다 잡을 수 있는 물고기가 나뉘어져 있어서
보관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집 인테리어를 하니 또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
중앙 텐트에서 콩돌이한테 말을 거니 물건을 파네요
1일차에 구할 수 있는 가구입니당
저는 돌아다니면서 구했던 과일을 팔려고 했어요
그래도 가격 좀 나오겠죠?
3000벨에 팔았는데 콩돌이가 새로운 정보를 주네요
과일 같은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솟아서 힘을 발휘할 수
있고 바위를 때려서 부수거나 나무를 파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일을 따고나서 보니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
필요없는 물건을 팔고 나니 또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
마일리지를 받고 텐트에 와서 보니
물고기가 왜 이렇게 팔고싶게 생겼...
결국 더 희귀한 물고기로 채우고 다른 물고기는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히히 꽤나 가격이 나오네요
그후에 노가다를 하면서 나무를 흔드니
종소리 알람 시계가 떨어졌습니다
공짜 가구 GET
스마트폰 이용만으로 너굴 마일리지 300 흭득했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방금 나무를 흔들어 가구를 얻은
것으로 너굴 마일리지 300 또 흭득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2화 낚시의 시작과 마일리지
적립편은 여기서 끝입니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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