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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1화 무인도 패키지

by 치윈 2020. 3. 20.


안녕하세요 애플망고 블로그의 애플망고 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게임을 키니 콩돌이와 밤돌이가 나와 무인도에 이주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선은 섬에 이주신청을 위해 콩돌이와 밤돌이가 성함과 생일을 물었어요 빨리 적고 넘어갑니당



그 다음은 저의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유튜브 동물의 숲 영상에 나왔던 커스텀마이징 창이 나옵니다



짜잔~ 저는 이렇게 꾸며봤어요 어떻게 만들어도 개성이 넘치고 이쁘게 나오겠끔 다양한 얼굴 모형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섬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유튜브 스위치 동물의 숲 영상에 나왔던 것과 같습니다

섬에는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뉘어 지는데 사계절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북반구:  여름가을겨울

남반구: 가을 겨울여름



저는 당연히 한국과 같은 북반구를 선택했어요 어차피 남반구를 선택해도 사계절을 잘 찾아옵니다



다음에는 콩돌이와 밤돌이가 무인도에 물건을 

하나가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겠냐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아무거나 골라도 게임에 영향을 주거나 하지 

않으므로 저는 그냥 침낭을 골랐어요



콩돌이가 무인도 하면 생각나는 질문이라서 그냥 여쭤봤다고 하네요 ㅎ

이후에 출발하게 되는데 스위치 동물의 숲 영상에서 나왔던 화면이 되풀이 됩니다





영상이 끝나게 되면 무인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후 자신을 따라오라는 콩돌이와 밤톨이를 따라가게 되면

우리 너굴 사장님이 인원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 텐트를 지급 받게 되는데 임시 거처로 쓸 집입니다 

하지만 무인도 풍이 나서 더 좋지만요 ㅎㅎ 

(사람이 있는 이 시점에서 무인도가 아니지 않나..?<<퍽)



이 둘이 제 첫 이웃이 될 아이다건태라고 합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낼 이웃이니

잘 알아 둡니다



생각 보다 강가때문에 섬이 좁아졌어요 ㅠ 

처음에는 강가를 걷고 위쪽으로 이동하지 못하나봐요

대강 여기에 텐트를 쳤습니다



나중에 집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는 걸로 아는데 나중에 

고쳐봐야 겠어요 텐트를 설치하니 무인도 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신나하네요



이후에 너굴 사장님에게 텐트를 설치했다고 

보고를 하러가면  나머지 이웃들의 

상황을 알러 갈 수 있습니다


이웃들에게 말을 걸면 서있는 곳에 설치를 할지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이웃의 집 위치를 원하는 곳에

설치하고  싶다면 대신 텐트를 설치해 주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웃 아이다와 건태는 중앙에서 자리를 준비하고

주인공인 저와 너굴 사장님은 캠프파이어에 쓸 나무와

먹을 만한 것을 모아 오기로 합니다




먼저 나뭇가지 10개를 구해오고 

이곳의 배같이 생긴 과일(자신의 섬 과일)

조사한다고 하는데 배같이 생긴 과일이 말 그대로 배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네요 (?)

저의 섬에는 배가 생성되었는데 사람수에 맞춰 

6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너굴 사장님은 미리 나뭇가지를 모았다 

하는데 모은거 맞아..?)

쨋든 섬의 이름을 정하라 합니다 

저는 현랑도라고 짓겠습니다


그냥 나무를 흔들어서 얻거나 주워 오시면 금방 모읍니다 

더 가져와도 안뺏어가요



그리고 다 같이 자신이 생각한 섬의 이름을 지으라 하는데

주인공인 저의 의견에 모두 박수를 치고

주민의 대표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에 건배~~



파티가 끝나면 너굴 사장님이 캠핑용 침대를 주는데 

이걸 가지고 텐트에 돌아가 설치하고 

자게되면 튜토리얼은 끝나게 됩니다



저의 집 입니다 이쁘죠? (허전)


눈을 조금 부치니 K.K라는 분이 기타를 치며 등장하게 됩니다



이제 현실의 시간대로 섬의 시간이 흘러가게 되고

이 세계에서는 혼자서 사는 것보다 다 함께 같이 사는 편이

훨씬 더 즐거울 거라고 조언을 해주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잠깐 눈을 부친다는게 

다음날이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너굴 사장님이 스마트폰이 있냐고 묻는데 

현실세계의 스마트폰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굴 스마트폰을 주고

두대를 동시에 들고 다니라 하는데 아마 모여봐요 동물의 숲 

어플리케이션이 출시하는걸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너굴 마일리지, 마이 디자인, 지도, 여권의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인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나중에 기능도 추가됩니다



그리고 하는말은..? 악 이주 패키지 청구서 입니다



항공료 인건비 설비비 스마트폰 대금 등 다 합쳐서 

49,800 벨인데 이번에 추가된 마일리지 시스템으로 

5000마일 이면 된다고 하네요

너굴 마일리지 시스템은 기존 유저와 달리 신규 유저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수 있기도 하고 도전과제 형식으로

재미를 추가시킨 시스템인데요 제 생각엔

마일리지로 값는 것보다 돈으로 내는게 나을 것 같에요

나중에 마일리지로만 살 수 있는 아이템이 나오거든요!



무인도에 왔을 때 돈을 안 들고 왔나봐요 결국 무인도에서 돈을 벌어야 되는데..

새로운 새활이 시작되서 자유라고 좋아하네요

(이제 노동의 시작이야 ㅎㅎ)



먼저 자신의 섬의 이름을 정한 기념으로 주는 500 너굴 마일리지 입니다

공짜죠 ㅎㅎ



그리고 여권이 생겼어요 다른 플레이어 들과 만날 수 있는 섬과

다른 사람의 섬에 이주 할 수 있다는 증표인 것 같에요



그리고 중앙 텐트에 들어가면 너굴 사장님이 DIY로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 하고 있다고 하네요



바닥에 있는 나뭇가지를 주워 오기만 하면 되는데요 나무를 흔들어도 나뭇가지가 떨어집니다

가끔 벌이나 돈 혹은 가구가 떨어지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엉성한 낚싯대 완성!



그후에 이웃 아이다와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부르기 

기능을 쓰면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할 수 있네요



그리고 너굴 마일리지 300을 흭득!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1일차 1화 무인도 패키지 편은 끝입니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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