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망고 블로그의 애플망고 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3일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화석을 기증한 후 임시 박물관에서
나왔습니다 언젠가는 박물관을 지을 수 있겠죠?
오늘은 마지막으로 마일리지 섬을 털기
위해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수납장에 템을 꽉꽉 넣어주고..
중앙 텐트에서 도끼를 사러갔는데
종이 박스가 싸고 저렴하길래 많이 좀 사봤어요
음... 근데 너무 많이 샀나..?
나중에 정리 안한 방에 쌓아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엉성한 도끼도 두 자루 샀습니다
그리고 텐트를 나왔는데 가는 길에
이웃 아이다와 마주쳤습니다
가게 세우기로 한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소문이 났네요 ㅎㅎ
??
마침 마일리지 섬에 가는데 삽을 받았습니다
음 나중에 철 시리즈 레시피를 말하는 것 같네요
나중에 필요하면 사기로 합시다
이웃 아이다와 얘기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도중
타란튤라가 지나가길래 잡았습니다
다행히 저번과 다르게 안물리고 잡았네요.
집에 도착한 후 가구와 타란튤라를
모두 수납시켰습니다
그리고 집을 나오니 휴대폰에 알림이 울리네요
집에 아이템을 수납한 것과 화석을 캔걸로
너굴 마일리지 300 씩 총 600을 흭득했습니다
아참 기왕 마일리지 섬에 가는 거니
야자수도 캐야겠죠?
배 10개를 캐왔습니다
이제 떠나러 가봅시다!
들어오고 항공 탑승 수속 담당자 모리가
자기소개를 하네요
당연 마일리지 섬 털러왔죠!
근데 저를 알아보네요?
그러고보니 너굴 사장님이 마일 여행권을
맡겨놨다고 했었죠
마일 여행권을 쓰기위해 외출할래를 눌러줍니다
바로 설명을 해주네요
출발~
도착할 섬은 기장인 로드리의 기분과 운에따라
달라지고 섬에서 채집한 재료와 생물은
모두 가지고 올아올 수 있으며 마일 여행권은
너굴 포트에서 마일과 교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니.. 왜 이렇게 설명이 길어...)
긴 설명이 끝나고 드디어 출발!
날아서 도착한 곳은 이곳입니다
아까 설명 해줬던 거랑 도구를 마일과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섬에 도착하니 사람이 있네요..?
일단 그것보다 섬에 가게를 위해 철광석을 캡시다
아 물론 화석도 캤어요
다른 곳을 캐러 가는데 아까 봤던 사람이 있길래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웃 건태와 많이 닮았네요?
잠깐이지만 재밌게 놀자고 하네요
저는 철광석 캐는게 가장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하하
근런데 막상 캐다보니 별로 없네요..
절벽 위에 더 있긴 한데 못올라가니 쩝;;
흠 우리 섬에 오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말이야
(훌룽한 닭 주민 콜라보가 가능할 것 같은.. 읍)
오 저희 섬에 온다고 합니다
음 너굴 사장님...
좋아 하는건 좋은데 사장님이 과연 얼마를 받을까..?
이제 가져갈 것도 없으니 야자수를 캐기 위해
과일을 먹었습니다
야자수 세자루 흭득!
대충 꽃도 캐서 템창이 꽉 찼네요
이제 돌아갑시다
가기 전에 새로운 이웃이 될 김희에게
말을 걸었는데 엄청 신나하네요
로드리 기장님에게 돌아가 집으로 돌아갑시다
도착했는데 둘이서 굿 사인을 보내네요
왜이렇게 중독성 있지 ㅋㅋ
옆에 뭔가 싶었는데 카드 진열대였네요
다른 섬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나 봅니다
일단 저는 아직 보낼 일이 없으니
보류해 둡니다
와 벌써 새벽 3시네요 이제 잠을 청해야
겠습니다 내일은 가게 만들 수 있겠죠?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3일차 3화 마일리지 섬과 새
이웃 편은 끝입니다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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