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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 및 가입후기 :: TIP

by 치윈 2020. 3. 18.



애드센스 신청 및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드센스 가입 및 신청후기와 신청노하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애드센스가 승인이 쉬웠는데 최근에는 애드고시라고 불릴 만큼 승인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물론 바로 승인되는 예외도 많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신청한지 20일이 지나야 드디어 승인이 났었습니다 승인은 어렵지만 신청하는 것은 쉬우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시라면 한번 신청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이트 가입은 굉장히 쉽습니다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이메일 주소 (왠만한 주소는 자신의 G메일 주소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거주지 주소연락처(전화번호인증)만 하면 됩니다



애드센스 사이트 계정 활성화를 위해 애드센스 코드를 지급 받습니다 이 복사해 코드를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HTML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HTML은 자신의 티스토리 사이트 블로그 관리 홈에서 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HTML 편집이 존재합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head>라는 태그 아래에 넣으면 애드센스에서 코드를 확인하고 사이트 소유를 확인받습니다 이렇게 하면 신청은 완료됩니다 최대 14일이라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애드센스는 가입신청을 했다고 아무나 승인시켜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승인노하우가 많습니다 첫째 블로그의 포스팅 개수를 늘려야 하고 , 둘째로는 블로그의 고품질을 위해 최소 공백을 제외한 글자수 1000자 이상 (애드센스는 이미지가 무수히 많은 것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 셋째 카테고리를 최소화 시켜라 애드센스는 전문성 있는 블로그를 좋아합니다 카테고리를 많이 만들게 되면 애드센스 봇이 인식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전문성있는 블로그로 인정받기 힘듭니다 , 넷째 자신의 글을 써라 입니다 콘텐츠를 작성하더라도 누구나 아는 정보나 질 나쁜 정보라면 글의 가독성도 줄고 블로그의 품질도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글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 블로그의 포스팅 개수를 늘려라 (최소 15개 이상)

· 글은 최소 공백을 제외한 1000자 이상
· 카테고리를 최소화 시켜라 (전문성)
· 자신만의 글을 써라 (품질)



애드센스 봇의 최적의 <head> 위치


애드센스 봇이 읽기 쉬운 최적의 <head> 위치가 존재합니다 빨간색 칸 은 애드센스가 코드를 삽입하라고 하던 가장 기본적인 위치입니다 <head>를 읽기 쉬운 위치이기도 하고 <meta> 태그 위에 두어 사이트 소유자도 앍기 쉽게 둘 수 있는 곳 입니다 파란색 칸 은 특이한 위치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파란색 칸에 애드센스 코드를 두어 애드센스에 승인됬습니다 이 위치는 <meta> 태그와 <link> 태그의 중간에 두어 읽게 하는 방식인데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봐도 이 위치에서 승인받았다는 경험담이 무수하게 많습니다 물론 최적의 <head> 위치라고 한들 승인은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은 끝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애드센스 봇이 읽기 쉬운 스킨과 고품질의 콘텐츠가 많다면 승인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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